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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미룰수록 악화되는 치아 건강… “적시 치료가 가장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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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원탑치과 작성일20-09-15 14:18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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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원탑치과 김근일 대표원장


서울에 거주 중인 강서희 씨(42)는 최근 교통사고로 인해 어금니 하나를 상실했다. 사고 직후 임플란트 치료를 받고자 하였지만, 교통사고 처리 문제와 집안 사정이 겹쳐 시간이 나지 않았고, 당장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해 차일피일 내원을 미뤘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구취가 심해지고, 어금니가 빠진 주변 치아들의 위치가 변한다는 느낌이 들어 뒤늦게 치과를 찾았다. 강 씨가 받은 진단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어금니가 빠진 방향으로 주변 치아들이 쓰러졌을 뿐 아니라, 잇몸뼈가 주저앉아 임플란트를 위한 공간과 잇몸뼈의 깊이가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강 씨의 사례와 같이 교통사고와 같은 외상 혹은 치아우식(충치), 치주병과 같은 원인으로 치아 상실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당장 불편함이 없다거나,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치아 상실을 방치하고 임플란트를 미룰 경우 단순히 치아가 빠진 부분에만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치아 건강에 악영향을 주게 된다.

일차적으로 치아가 상실된 공간으로 양옆의 치아가 기울어지고, 맞물리던 치아는 솟구치거나 내려와 전체적인 치아 배열이 흐트러진다. 이로 인해 치아에 음식물이 잘 끼게 되어 세균이 번식해 치아 우식과 치주염을 유발하고, 턱의 위치가 변경되어 악관절 장애 혹은 악관절통, 두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시간이 지나며 치조골(잇몸뼈)가 흡수되고 내려앉게 되어 턱관절 장애, 좌우 비대칭, 심할 경우 악골의 함몰까지 유발한다. 이런 경우 임플란트를 위해 교정치료를 통해 망가진 치열을 회복하거나, 임플란트를 심기 위한 잇몸뼈의 양을 확보하기 위해 뼈 이식 등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어 치료와 비용 부담이 많이 늘어난다.

치아 상실을 방치해 임플란트 수술 적기를 놓치면 치아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더 큰 시간과 비용이 들 수 있어 신속한 임플란트가 필요하다. 가능한 조기에 임플란트 임상 경험이 많은 치과에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받은 후, 나의 상태에 맞는 임플란트가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서울원탑치과 김근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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